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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흑단비단같은..
by 웅이 at 11/01 만일 나에게도 이런일이 .. by 웅이 at 10/18 독자가 바라는 것을 실현.. by 웅이 at 10/18 107동302호 by 웅이 at 08/22 |
2009년 12월 06일
고구마와 같은 맛
보들보들 부드럽고 달콤하고 술술 넘어가는 단호박 관련 음식들...정말 쵝오다 초코파이 한상자와 요구르트 한줄이 소원이었던 나 3천원이면 소원성취할 수 있지만... 케익! 부드러운 생크림 케익! 비싸 ㅠㅠ 짜파게티는 옛날 그맛이 안나 ㅠㅠ 2009년 11월 22일
마호로매틱의 엔딩이 이전까지와는 전혀다른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사람들의 머리에서 회자되긴 힘들었겠지...
이는 제작진이 노림수이지만... 나도 훨씬 신경을 덜 썼을 것이다 엔딩에 대한 이해가 작품에 대한 이해로 이어졌고 시간을 쏟은 만큼 애정은 깊어졌다 그렇게 살아간다 ^^ 2009년 11월 22일
주연의 경우 캐릭터라이징이 대게 확실하여 그들의 지나친 돌변상황은 용납되기 힘들다 하지만 조연과 같은 경우 다르다 스토리에서 주연을 조명하느라 상대적으로 조연의 과거나 개성을 낮춰 반대급부로 그들의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이말은 적당한 에피소드하나 끼워넣으면 조연의 돌변상황이 용납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가변성 높은 조연의 특성은 주연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외부에서 아무리 자극을 준다하더라도 주제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연이다 주연이 조연의 의도와는 다르게 행동하면 끝 주연의 행동에 주제가 달렸기에 외부에서 얼마나 큰 자극이 오느냐가 아닌 외부의 자극을 주연이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 2009년 11월 21일
이리야의 하늘/UFO의 여름 성장을 메인테마로 하는 소설 이리야를 만나 엄청난 사건을 겪고 난뒤 소설 끝의 남주인공은 소설 처음과는 달라졌습니다 그의 일상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의 마음은 분명 변했습니다 한 단계 올라갔다고 해야할까요?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것을 '성장'이라고 부릅니다 성장이란 나이를 먹어가며 이런저런일을 경험함으로 과일이 익어가듯 성숙해지는 것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값진 것 헌대 사실 남주인공이 경험한 일들을 시청자들이 경험하기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무리입니다 그런 특별한 경험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작가분은 꼭 이런 특별한 경험을 남주인공에게 부여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들로 대체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최종병기그녀를 보는 것과 비슷한 기분입니다 배후는 불분명합니다 대략적인 설명만 나와있을 뿐 정확히 밝혀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배경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그려지는게 특징입니다 그런 상황에 처했을때의 쥔공들의 행동양상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을 수 없으니 독자들은 알아서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라고 상상해야 하는데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요 일상사를 소재로 해도 어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장이란 테마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고 일상사와 일탈과의 줄다리기는 계속될 것이다 일상사의 이야기만을 고집하는 것도 일탈(판타지)의 이야기만을 고집하는 것도 능사가 아닌 잘 퓨전하여 가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다가 복고 풍으로 가도 좋고, 복고가 질리면 일탈로 가고 그러다 퓨전하고 돌고도는것 2009년 11월 01일
http://www.paxxstyle.com/949
왠지 모르게 보면서 그저 부러웠다 홍대클럽에 저녁먹으로 동료미녀분들과의 즐거운 데이트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끔가다 있는 특별한 행복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할 누군가와 젊음의 분위기가 있음이...너무 부러웠다 분위기 있어보이는 훈남 ㅍㅆ님의 본인사진공개 반전의 드라마틱한 모습과 씁쓸한 표정까지 멋졌다 |